미국 인그리안사가 하드웨어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시큐어’로 한국 DB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밥 아다 인그리안 아시아태평양 영업총판 대표는 3일 파트너인 한국전자증명원이 개최한 간담회에서 은행과 보험, 통신회사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인그리안은 파트너인 한국전자증명원은 물론 각 지방 4개의 협력사를 구축하고 영업과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지방 채널들을 통해 타깃 고객에게 적극적인 제품 시연과 세미나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인그리안의 데이터시큐어는 하드웨어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으로 내외부 사용자의 접근을 하나의 장비에서 통제할 수 있다.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DB서버에 모두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터가 저장 중이거나 사용 중일 때도 보호받을 수 있다.
밥 아다 대표는 “이 제품은 하드웨어 기반으로 서버마다 솔루션을 설치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과 달리 몇 개의 하드웨어만으로 중요 서버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며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이런 편리성과 높은 보안성을 인정받아 오는 7월께 국내 유수의 기업에 솔루션을 납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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