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 협정’을 맺고 농촌지원 자매결연을 전국 128개 지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작년 6월부터 전국 72개 지사 및 지점에서 ‘농촌사랑 1사(社)1촌(村) 자매결연’을 맺은 KT는 그동안 일손돕기 자원봉사 및 정보화 사업 지원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정으로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