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김종갑)은 삼성경제연구소와 컨설팅 계약을 맺고 업무프로세스 혁신 기법인 6시그마를 도입해 특허행정의 매뉴얼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이달중 삼성경제연구소측을 통해 6시그마 교육을 진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후에는 TF팀이 6시그마의 최신 방법론을 활용해 출원·심사 분야를 6시그마 수준으로 재설계한 후 이를 매뉴얼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매뉴얼화 대상은 지난 2003년이후 발굴된 출원·심사 분야의 특허행정 혁신 사례들이며, 내년에는 등록·심판·정책 등 특허행정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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