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기술가치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특허담보부 사업화 자금 대상 1호 기업에 플라즈마램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플라즈마램프는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산업은행으로부터 총 5억원의 자금을 담보 없이 특허만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사업화자금을 지원받게 된 플라즈마램프는 기술중심형 중소기업으로 외부전극형광램프(EEFL)기술과 생산시설을 보유, 산업은행으로부터 보유 기술의 가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대출이 기술금융 투자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특허기술금융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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