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국내 핸드폰 이용요금보다 저렴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삼성테스코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와 분당 99원에 통화할 수 있는 국제전화 선불카드 서비스 ‘다이렉트 선불카드’를 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전국 33개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된다.
휴대폰 국내 통화요금(표준요금, 108원/1분)보다 저렴한 이용요금의 국제전화 서비스가 별정통신사업자에 의해 제공된 적은 있었지만 기간통신사업자가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렉트 선불카드는 데이콤의 국제전화 서비스를 최고 92%(캐나다 1분통화 기준, 002 표준시간대)까지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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