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목성과 토성을 우리나라 밤하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중 밤 9시께 하늘을 바라보면 남동쪽 처녀자리 근처에서 목성을, 남서쪽 쌍둥이 자리 부근에 토성을 각각 볼 수 있다.
김봉규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는 “올해에는 아름다운 두 별이 밤하늘을 찾아와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며 “남쪽 밤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목성과 토성”이라고 말했다.
소형 망원경을 이용하면 목성의 아름다운 줄 무늬와 바깥쪽 4개의 큰 위성이 도는 모습도 관측할 수 있고, 토성의 신비한 고리도 구경할 수 있다. 태양계 5번째 행성인 목성은 적도 반지름이 지구의 11배, 질량은 318배로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다. 목성 다음으로 큰 토성은 태양계 6번째 행성으로 적도 반지름이 지구의 9배, 질량은 95배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