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T학술기초연구지원사업에 36억원 지원키로

정보통신부는 1일 정보통신 연구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IT학술기초연구지원사업 2005년 지원금으로 36억원을 책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IT학술기초연구지원사업은 대학·학회 등 학술 연구기관의 IT관련 인문·사회과학, 기초기술 등의 연구 활동과 학술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IT학술기초연구지원사업은 인문·사회과학분야 연구과제에 모두 9억원, 기초기술 분야 연구과제에 총 18억원, 국내·국제 학술행사 등에 모두 9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과제당 최대 2000만∼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관련 대학, 학회 및 학술법인 등의 우수논문을 도출하고 국내외 IT관련 학술·연구 커뮤니티의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전·부산·광주에서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기관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또는 각 지방체신청에 6월 1일까지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지방대학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대학수, 교수 수 등을 고려해 지역별 예산배정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SCI, SSCI 등재 논문지 발간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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