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와 정통부는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와 SI산업 활성화 등 IT정책 현안 토론회를 가졌다.
정통부는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정통부 회의실에서 양 부처 실·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정통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대책과 SI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부처는 IT중소·벤처기업이 IT산업뿐만 아니라 전 산업의 기초임을 공통으로 인식하고, 세부 업종별로 구성된 전문협의회에 대기업을 참여시켜 확대하는 방안, 수출 및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와 함께 SI산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M&A 촉진을 통해 SW업체의 규모 경제 실현에 대한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으며, SW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일자리창출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토론회에 앞서 u드림 전시관을 방문해 인증된 주인에게만 열어주는 지능형 문, 집안 분위기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디지털 액자 및 매직 미러 디스플레이, 일정 체크·메일 정리 등을 지원하는 비서형 로봇, 손목 PC, 새로운 성장동력인 지상파·위성DMB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IT839 전략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관련 부처 간 상호협력을 돈독히 해 원활한 정책조율의 토대를 구축하고,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이해를 공유함으로써 정책 조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열리는 경제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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