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존]금주의 신작

그래텍이 개발하고 KTF에서 서비스하는 ‘한국프로농구 핫샷’은 한국농구연맹(KBL)과 라이센스를 체결해 신기성, 현주엽, 우지원 등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인기 선수 10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제작된 게임이다.

이에따라 가장 큰 특징은 실제 데이터가 적용된 인기 농구 스타와 슛 대결을 벌일 수 있다는 점.

슛이 들어갈 수 있는 범위인 게이지 속도나 크기에 상관없이 골 정확도가 가장 높은 선수, 체력 회복 속도가 빠른 선수 같은 방식으로 설정돼 있어 선수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슛 대결을 펼칠 수 있다.레몬이 개발하고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네트워크 모바일 맞고 게임 ‘레몬 맞고’는 한국형 통합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WIP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인 GNEX(지넥스)로 개발돼 500Kb 이상의 대용량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트루 컬러를 그대로 살렸다.

PC에서 플래시를 보는 듯한 세련된 게임 인트로 부분이나 진짜 같은 화투장, 6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음성과 음향 효과 등이 돋보인다. 속도감 있는 빠른 화면 전환과 화려한 이펙트로 인해 마치 온라인 맞고 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맞고 대결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 번에 큰 점수를 낼 수 있는 장치를 곳곳에 배치한 것도 ‘레몬맞고’의 특징이다.월드탑텍이 개발하고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블루야드 이단의 해적’은 장사와 전투를 통해 획득한 돈으로 함대를 늘려가며 부와 힘을 축적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이단의 해적이라 불리는 최강의 해적 ‘케이젠 브라운’과 교단 탄압에 맞선 세이덴 왕국의 국왕 ‘레이고러스’를 축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지역마다 상품과 각종 아이템의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매매에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전투 때에는 함선 종류와 날씨 등의 여러 변수와 각각의 상성관계, 일점사 공격, 동일 구성 함대 공격력 가중 등의 전략적 요소를 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7개의 정박 도시와 3개의 전투 지역, 전투에 영향을 주는 9가지 날씨와 상성관계가 있는 5종의 함선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전투 상황을 연출한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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