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신용보증기금, 정보통신진흥기금, 수출보험기금 등 여유자금 1조원 이상 기금 11개의 자산운용 전반에 대한 심의기능을 할 자산운용위원회가 구성됐다고 1일 밝혔다.
자산운용위원회는 기금 자산운용의 독립성을 위해 민간위원을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하고 임기도 2년을 보장했다.
자산운용위원회는 자산배분의 기준을 정하는 자산운용지침(IPS:Investment Policy Statement), 연도별 자산운용 계획 등을 심의하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기금의 자산운용을 결정하는 자산운용위원회에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기금의 수익성 및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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