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장비 전문업체인 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http://www.woojyun.co.kr)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사옥을 마련,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명곤 사장은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었고, 일본 수출에 주력하면서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을 상당수 충원해 직원들의 근무공간이 다소 부족했다”며 “글로벌 초고속 인터넷 장비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에서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전시스텍은 국내 최초로 100Mbps급 VDSL 장비를 개발, 지난해에만 일본에 150억 원 이상을 수출해 매출 279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의 실적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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