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미디어(대표 정효식)는 MBC플러스와 위성 DMB용 프로그램자동송출시스템(APC) 및 아카이브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시스템은 송출 자동화 및 미디어 자료관리를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네오미디어가 개발한 전용단말과 운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MBC플러스의 위성 DMB 신규 4개 채널과 기존 케이블방송 4개 채널의 업그레이드를 포함 총 8개 채널의 송출 자동화 및 통합 송출관리를 담당한다. 함께 공급하는 아카이브 시스템은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기반의 MPEG-4(WM9) 클립을 이용해 빠른 미디어 파일 검색과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미디어 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 네오미디어는 APC와 아카이브를 포함한 시스템 구축을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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