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 이구택)가 최근 아시아 자동차강판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의 라용 아마타 시티공단에 자동차강판 전용가공센터를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강판 전용가공센터 착공으로 포스코의 태국 현지법인인 포스타이(POS-THAI)는 올해 12월까지 총 1300 여만 달러를 투자, 내년부터 연간 12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스타이의 생산규모는 기존의 가전용 및 자동차강판 가공센터 12만 톤을 포함해 총 생산량이 24만 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향후 맞춤용접강판(TWB:TAILOR WELDED BLANKS) 생산을 위한 레이저 용접기와 각종 기능성 자동차강판 생산을 위한 프레스를 설치하고, 가공규모를 연간 32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8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9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10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