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영상전화 서버스업체인 씨토크커뮤니케이션즈(대표 성원규 http://www.seetalk.net)는 내달말까지 60만원대의 인터넷 영상전화기를 9만원에 공급하는 ‘스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톰서비스’는 2년 임대 후 가입자 소유 방식으로 9만원에 제공되는 전용 단말기(CIP-5700·사진)를 사용해 월간 기본료 월 9900원으로 영상전화간 통화와 착신전환 부가서비스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50만∼60만원대에 판매되던 인터넷 영상전화 전용 단말기가 10만원 미만으로 대폭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인터넷 영상전화의 보급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CIP-5700 단말기는 H.323v3, SIPv2, H.263.1/G.711/723.1 등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2.5인치 LCD 패널을 장착해 초당 30프레임의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또 일반 고객 뿐만 아니라 사설 교환망 및 방화벽이 설치된 기업고객들도 PC를 켜지 않고 일반전화와 동일하게 전화번호를 눌러 인터넷 영상회의를 사용할 수 있다.
통화 요금은 시내외 구분없이 3분당 39원, 이동전화 10초당 12원, 국제전화 미국 1분당 84원 등으로 기존 PSTN 방식 통화에 비해 최고 85% 저렴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씨토크의 강종도 이사는 “인터넷 영상전화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해 오던 높은 단말기 가격을 9만원으로 파격적으로 낮춰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스톰)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앞서 최근 실시한 사업설명회 이후 주문량이 급증하는 추세여서 상반기내 5만 가입자 신규유치 계획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