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따르릉∼’
“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수원 ‘지동시장’입니다”
재래시장도 대표 전화 한 통화로 어떤 물건이든 주문 및 제품 구매와 관련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수원의 먹거리 특화 시장인 지동시장(대표 최극열 http://www.jdmarket.co.kr)은 시장 경영 현대화의 일환으로 어바이어 솔루션을 도입, 최첨단 IP 기반 콜센터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지동시장은 상담원을 통한 주문 및 배송 시스템 연동으로 논스톱 구매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콜센터를 갖추게 된 수원 팔달문 시장 내 지동시장은 지난 66년에 등록된 전형적인 재래시장으로 중소기업청의 재래시장 현대화 지원 사업의 첫 지원을 받아 전화주문 통합 배송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현대화 및 경영 현대화를 통해 재래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시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동시장은 대고객 서비스 과제를 해결하게 된 것이다.
지동시장 유병호 이사는 “이제 콜센터는 대형 유통기업 전유물이 아니라, 제조업·서비스업 등 규모와 업종을 떠나 고객과 접촉을 해야 하는 모든 기업에 필수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재래시장인 지동시장이 대표적인 예가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바이어코리아와 대신정보기술, 디오티스가 함께 참여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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