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 http://www.joas-elec.com)는 면도기, 이발기, 헤어드라이어 사업에 이어 족탕기와 가정용 믹서, 스팀청소기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아스전자는 오는 9월 출시를 목표로 무릎까지 담글 수 있는 족탕기를 개발 중이며, 급속온도가열, 스팀 기능 등을 추가해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될 제품은 우선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가정용 믹서는 3만원 대와 10만원 대 두 모델을 생산 준비 중이며,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팀청소기도 오는 9월 판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이제복 부사장은 “그동안 전기면도기와 이발기 등 이·미용 사업에 주력했지만 소비자 기호와 시장 변화를 대비해 3년전부터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 수출 3000만 달러, 내수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아스전자는 오는 2007년 소형가전 종합 메이커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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