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MSN코리아의 MSN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게임포털 ‘레몬볼’의 유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레몬볼’은 다른 개발사의 게임을 폭넓게 받아들이는 개방형 유통 방식인 채널링모델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게 된다. 또 충전한 포인트로 게임뿐 아니라 MSN메신저의 ‘아이템동네’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레몬볼’은 고스톱의 일종인 ‘콤보 맞고’, 추억의 오락실 게임 등 총 90여 가지의 게임을 제공하며 앞으로 게임 종류를 계속 늘릴 계획이다.
한편 MSN코리아는 지난해 엔씨소프트와 제휴해 게임포털 ‘게임팅’을 공동 운영했으나 지난달 제휴 계약이 끝나자 써니YNK와 손을 잡았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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