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50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미세문자가 삽입된 미래의 정보통신 특별우표 2종을 출시했다. ‘2005세계우표디자인공모전’입상작인 이 우표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u-KOREA’ 등의 미세문구가 인쇄돼 있다.
우본은 발행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숨은 글씨 찾기 이벤트’를 실시해 총 81명에게 상품권과 우표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우표의 동영상 이미지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도 제공하는 한편, 22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 우표 디자이너와 원화작가 사인회, 작은 음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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