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와 유비쿼터스 캠퍼스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네스팟 존 구축 및 네스팟 스윙폰 공급에 관한 산학협력 조인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수도권강북본부(본부장 신병곤)는 성균관대학교 무선랜 AP(Access Point)를 420여개소로 확대 설치, 학생들이 PDA나 노트북PC를 이용해 교내는 물론 전국에 구축된 1만3000여개소의 네스팟 존에서 네스팟 스윙폰으로 동영상 강의, 성적조회, 수강신청, 학사일정 및 논문과 학술 원문을 검색하는 e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5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오징어 게임2′,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