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컴퓨터(대표 신은선·한상균)가 국내 최초로 SIP 기반의 영상전화와 메신저 기능이 포함된 메신저폰(상품명 :이야기)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큰사람컴퓨터는 SIP 기반의 인터넷전화 ‘이야기’의 출시로 H.323 기반이 대세인 VoIP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주요 기능과 부가서비스를 보다 간결한 컴퓨팅으로 구현할 수 있는 SIP시장으로 전이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야기’는 기존의 IP 기반의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뿐만 아니라 문자메세지(SMS), 음성메세지(VMS), 동영상메세지(MMS) 전송 기능을 포함한 통합 메시징 서비스(UMS)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향후 기업특화 서비스도 출시, 회사별, 부서별, 단체별 메신저폰을 제공해 부서간 통화와 문서전달, 직원간 커뮤니케이션, 단체 메시지 발송 등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큰사람컴퓨터의 관계자는 “일본, 중국, 영국, 피지 등 해외 20여 국가에 진출, 인터넷 전화 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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