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 넥스팝(대표 김병기http://www.nexpop.com)은 20일 호남대 게임애니메이션학과에 자체 개발한 축구 온라인 게임엔진을 기증하는 등 산·학 협정을 체결했다.
넥스팝은 호남대에 10억 원을 웃도는 축구 온라인 게임엔진 ‘사이버 컵<사진>’을 무료 기증함으로써 향후 게임 콘텐츠 실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또 호남대 학교기업 하이멕(Himec)과 게임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넥스팝은는 사이버 컵보다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축구게임 ‘아이 컵 월드’를 출시해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게임은 현실 축구에서처럼 게이머가 선수나 감독 등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축구시합을 진행할 수 있으며 붉은 악마가 돼 게임을 관전할 수 있다. 또 한 팀당 11명씩 대결하는 정규게임 외에도 4명씩 대결하는 풋살게임을 벌일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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