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비전이 아델피아커뮤니케이션의 인수 가격을 애초 제안보다 6억달러 높여 171억달러를 순수 현금으로 낼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 보도했다.
이로써 아델피아 채권자들과 합의한 타임워너와 컴캐스트의 공동 인수 추진에 새 변수로 떠올랐다.
타임워너와 컴캐스트는 180억달러 상당을 제안해 인수 가격 자체가 케이블비전에 비해 높지만 3분의 1 정도 주식을 포함했다. 그렇지만 케이블비전의 현금 동원력은 여전히 의심받고 있다.
아델피아의 매각은 채권자 대표위원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2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3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5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6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
9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10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