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은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294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0억원과 148억원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카메라, 카메라 모듈 등 광디지털 사업의 호조로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환율과 반도체 부품 사업의 부진 등으로 64.4%가 줄었다. 경상이익은 삼성토탈의 지분 평가 이익이 반영돼 전년 동기보다 19.7%가 늘었으며 순이익도 26.6%가 증가했다.
삼성테크윈의 이 같은 실적은 전 분기의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며 증권사들은 2분기에도 광디지털 사업의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테크윈은 다음 달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카메라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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