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디자인과 기능이 향상된 K웨이즈 슬라이드폰, 블루블랙폰, 가로본능폰 등 3종의 신규단말기를 19일 출시했다.
각 모델명(가로본능II폰 SPH-V6000K, K웨이즈 슬라이드폰 SPH-V6500K, 블루블랙폰 SPH-V6900)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V’자를 따 V삼총사로 명명한 이들 단말기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두드러진다.
기능면에서도 가로본능Ⅱ폰은 기존 경쟁사 제품에 비해 QVGA급(320×240 픽셀)의 선명한 액정화면에 내장 내비게이션(별도 키트없이 길안내 제공) 기능, 모바일 프린팅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등이 우수하며 K웨이즈 슬라이드폰과 블루블랙폰도 내비게이션 기능(슬라이드폰)과 블루투스 기능(블루블랙폰) 등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헌문 KTF 단말기전략실장은 “단말기 디자인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며 “V삼총사 시리즈가 올해 단말기 디자인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TF는 디자인과 기능을 강조한 새 전략단말기 3종을 19일 선보였다.
왼쪽부터 블루블랙폰, K웨이즈 슬라이드폰, 가로본능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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