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um.net)이 비영리 문화재단 ‘다음세대재단’을 통해 문화사업 지원을 위한 ‘60억 문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적 다양성 추구, 문화 소외 해소 등 사회 전반의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비영리 단체의 문화 사업에 60억원에 해당하는 자산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업 △네트워크 사업 △대학생의 실험적 문화 프로젝트 △문화 다양성&문화 격차 해소 사업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단체 선정은 1차 네티즌 심사와 학계·NGO 전문가·문화 전문가 등 약 20인으로 구성된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60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60억 문화 프로젝트’ 공모 사이트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내 달 20일까지 1차, 6월에 2차, 9월에 3차 등 분기별로 총 3회에 걸쳐 지원단체를 공모한다. 1차 선정 결과는 내 달 22일에 발표된다.
문효은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모와 프로젝트 수행의 전 과정에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네티즌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완성시킨는 것이 특징”이라며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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