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합마케팅 세미나 지상 중계

“이제는 디지털 통합마케팅(IMC)이다”

 온라인과 모바일, 키워드가 결합된 IMC를 통해 인터넷 광고 및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디노 디지털 IMC 세미나’가 2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그랜드볼룸(102,103호)에서 열린다.

 온라인마케팅 전문업체 디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상균)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서는 ‘인터넷, IMC를 말한다’라는 주제에 맞춰 온라인·모바일·키워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석, 다양한 주제 및 사례발표를 통해 21세기 유비쿼터스 인터넷 시대가 요구하는 신 마케팅 툴인 ‘디지털 IMC’를 집중 조명한다.

 또 황상민 교수(연세대 심리학과)와 김희진 교수(연세대 신문방송학과)가 각각 ‘유비쿼터스 문화의 창조자와 전파자’과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디어플래닝’이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분석자료를 발표한다. 또 코리안클릭과 디노커뮤니케이션즈는 인터넷을 포함한 5대 매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용 형태를 공동 조사·분석한 ‘인터넷 광고에 대한 소비자조사(NPRA) 결과를 발표한다. NHN과 오버추어코리아는 별도 부스를 마련, 인터넷 매체와 키워드 마케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터넷, IMC를 말한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광고 시장은 30% 안팎의 고도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새로운 인터넷 마케팅 기법이 속속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배너광고에 실사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툴이 선보이는가 하면, 브랜드와 세일즈는 따로따로라는 인식을 깨는 CRM마케팅 등이 그것이다.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온라인·모바일·키워드는 물론 CRM마케팅까지 연계한 디지털 IMC은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한다면 모든 광고(프로모션)와 접촉이 가능한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검색광고 급성장=키워드 검색광고가 올해는 전체 온라인 광고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요 포털에서는 스폰서링크·파워링크·프리미엄링크·나이스매칭 등 다양한 검색상품으로 기업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검색광고가 대세라는 인식을 갖고 무작정 광고를 진행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따라서 검색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시작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검색어별로 전문 성과분석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광고를 진행하는게 타킷을 찾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웹투폰 및 폰투웹=현재 콘텐츠제공업자(CP)들의 무선 콘텐츠 판매는 이동통신사에 의존하거나 자체 모바일광고 또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세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적인 환경에서 전개되는 기형적인 세이즈 프로모션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게 ‘웹투폰’ 과 ‘폰투웹’ 마케팅이다. 웹에서 콘텐츠를 충분히 소개하고 무선에서 이용하게 끔 유도하는 방식이 ‘웹투폰’으로 콘텐츠 판촉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폰투웹’ 또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폰투웹’이란 무선콘텐츠의 매출 및 채널 확대, 이용자 및 이용률 증대 등의 목적으로 유선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을 말한다. 결과적으로 이젠 CP들도 독자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제공 채널에 있어 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특히 향후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염두에 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과 시장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정리=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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