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지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에버브라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중국 전자부품 및 생산기자재전(Nepcon China 2005)’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 결과 총상담실적 4300만달러, 계약액 500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전자부품 제조 및 검사장비 관련 15개사가 22부스 규모의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반도체, PCB, 일반 부품 등의 제조 및 검사 장비, 정밀 에칭 제품, 클린룸용 방진복, 정전기 방지용 크리너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전자산업진흥회 전시사업팀의 박순길 차장은 “국내 전시부스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 검사장비, SMT장비 등에 대해 적지 않은 관심을 표명했다”며 “전자진흥회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정부지원을 연계한 우수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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