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총리체제 출범 6개월을 맞아 과학기술 관계 부처 및 지자체, 연구관리 기관의 간부급 공무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부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산업은행 연수원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18개 중앙부처 과장급 이상과 지방자치단체 과장급 이상, 연구관리 전담기관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과학기술 관계부처 합동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15일로 과기부총리체제가 도입된 지 꼭 반년을 맞게 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관계기관 간에 업무협조와 유대관계를 한층 돈독히 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과기부의 설명이다.
연찬회에서 참가자들은 △한국산업기술대 박철우 교수의 ‘혁신주도형 경제성장 전략’과 △태평양 교육센터 김지연 강사의 ‘대화화술과 표정관리’ 등 특별 강연을 듣고난 후 새로운 과학기술행정체제의 그동안 운용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분임별 혁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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