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이흔 교수가 개발한 수소 얼음저장 기술이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실리며 국내 언론에 단독 연구결과로 보도되자 연구개발 과정에 나름대로 기여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해당 연구원들이 극도로 섭섭한 감정을 토로.
기초연에 따르면 얼음 저장 실험 등을 진행하기 위해 연구원의 600㎒급 핵자기공명장치(NMR)와 연구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정작 연구결과 발표에선 외면하고 지원받은 사실조차 거론하지 않았다며 한때 항의하려는 계획까지 세웠었던 것으로 알려져.
<과기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유희열)은 최근 양재동 본원 건물에 과기계 인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과학카페를 오픈. 모 커피음료의 이름과 발음이 같은 ‘네스카페(NES Cafe:National Evaluation System Cafe)’라는 이름의 이 문화카페는 방문자대기실, 휴게실 뿐 아니라 과학문화 관련 자료들을 구비, 휴식과 자료검색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을 지향한다고. 평소 ‘연구소의 생명은 창의성’이라는 지론을 펼쳐온 유 원장은 과학카페를 KISTEP 직원들과 연구소를 방문하는 과학기술인들이 공식회의 석상에서 나눌 수 없는 독창적인 생각들을 교류하는 자리로 활용하라고 독려했다는 후문.<전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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