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 디디오넷(대표 강용일 http://www.dideonet.com)은 리눅스를 지원하는 미디어 재생기 베타버전의 개발을 끝내고, 다음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무상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트리밍용 리눅스 미디어 재생기의 개발로 디디오넷 고객사들의 콘텐츠를 리눅스 운용체계(OS)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해 공개 SW 활성화를 위해 EBS 수능방송시스템을 리눅스 기반의 고화질 스트리밍 시스템으로 갖췄지만, 정작 리눅스를 데스크톱 OS로 사용하는 고객들이 콘텐츠를 시청하지 못하던 문제도 해결됐다.
디디오넷 관계자는 “리눅스 미디어 재생기를 통해 디디오넷 솔루션을 이용한 콘텐츠를 윈도 뿐만 아니라 리눅스 환경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면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리눅스 미디어 재생기를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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