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오명)는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STC)와 공동으로 19일과 20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해양생물공학 및 해양생태모니터링 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과기부와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2∼3차례씩 추진해 온 공동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번이 여섯번째이다.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STC)는 산업화 및 상용화가 가능한 정도로 개발된 해양 생명공학, 해양 생물물리학, 해양 천연물소재, 해양 환경모니터링 분야 기술을 선정해 소개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 및 동구권 지역 과학기술에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STC)는 구소련의 무기개발 관련 과학기술자들의 재능을 평화적 사업으로 전환해 국내외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일본, EU, 러시아 등 4개국이 1993년에 설립한 국제기구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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