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구영배)은 대량의 재고 물품을 손쉽게 판매할 수 있는 ‘급매(일명 땡처리) 시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 급매시장’은 일종의 B2B 서비스로 재고 물품을 보유한 사업자가 급매 시장에 제품을 등록, G마켓 5만여명의 구매자에게 판로를 알선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고물품 판매자는 재고 부담을 줄이고 자금회전율을 높일 수 있으며, 구매자는 저렴한 가격에 대량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G마켓측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가격보다 50∼90% 이상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매보호(에스크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사기도 방지된다.
.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G마켓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판매자들을 위한 ’GSM(Gmarket Sales Manger)’ 프로그램의 ’B2B급매시장’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