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이 최근 영국의 대형배급사인 아이플레이(I-Play)와 계약을 맺고 자사 게임인 ‘물가에 돌튕기기’를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이동통신사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플레이는 미국의 일렉트로닉 아츠(EA)의 모바일게임 배급사로 유명한 디지털 브릿지가 최근 바꾼 사명이다.
물 수제비를 소재로 한 ‘물가에 돌튕기기’는 게임 전문 사이트 IGN에서 ‘최근에 해본 게임 중 가장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은 원버튼 게임으로 단순한 조작에도 높은 중독성을 갖고 있다.
아이플레이의 폴 매그리오네 부사장은는 “‘물가에 돌튕기기’는 처음에는 하기 쉽지만 지속적으로 자기 기록을 갱신하는 맛 때문에 몇 달 동안 즐길 수 있다”며 “다가서기 쉬운 게임을 표방하는 새로운 사명 아이플레이와 딱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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