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통해 문화콘텐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05 현장실무인력 해외기업 파견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선진기업에 실무인력을 파견하는 이 사업은 실무능력 향상과 국제 공동제작 기반 조성 및 해외시장 진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20여명이 미국·일본·캐나다·호주의 현지 문화콘텐츠기업에 파견돼 활동중이다.
올해 지원 분야는 문화콘텐츠 기획·제작·프로듀싱·마케팅 등이며 해외 기업으로부터 최종 연수 수용 의사를 받은 만 34세 이하의 문화콘텐츠 분야 2년 이상 실무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이 지원된다.
연수 수행계획을 비롯 어학능력과 실무경력, 국내 파견기관 및 해외수용업체의 관리계획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occ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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