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 만도맵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A4용지 크기의 지도(1:1000 축적 기준) 600만장과 2500만개의 지번 데이터 등 방대한 차량운전 정보가 수록된 PDA용 내비게이션 지도(모델명 맵피MX 1G·사진)를 13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메모리카드 형태의 1기가(GB) 용량 PDA용 내비게이션 지도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도맵앤소프트 하상태 CS팀장은 “현재 시판되는 PDA 내비게이션 지도는 주로 256MB 제품이고 국내 업체들이 512MB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만도맵앤소프트가 맵피MX 1G를 출시함으로 PDA 내비게이션 지도는 236MB에서 1기가 시대로 곧장 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맵피MX 1G’는 만도맵앤소프트 홈페이지(http://www.speednavi.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5000원.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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