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채널인 엑스포츠(대표 이희진)는 지난 6일 방송위원회의 채널변경 등록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이달말 케이블방송을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엑스포츠는 지난 1월초 IB스포츠가 메이저리그베이스볼인터네셔널(MLDBI)과 독점 계약을 맺으며 설립된 스포츠 전문 재널이다. 엑스포츠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연간 2500여 경기 중 박찬호의 텍사스, 구대성의 뉴욕 메츠, 김병현의 콜로라도 등의 경기를 포함해 정규시즌 350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또 플레이오프 및 월드시리즈 등 각종 이벤트 50여 경기도 방송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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