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이 7일 SK텔레콤을 통해 초대형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 ‘삼국쟁패 패왕전기’를 선보였다.
‘모바일게임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를 표방하는 이 게임은 유비·관우·장비를 비롯한 170여명의 캐릭터와 기보·성보·신기 등 3000여개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거대 규모를 자랑한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효과도 눈에 띈다.
또 24가지의 멀티엔딩을 탑재하고 만나는 사람들과의 친밀도나 여러 가지 경험에 의해 상황이 달라지는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싱글 모드’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킨 후 ‘네트워크 모드’에서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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