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지사장 김진군·이하 한국델)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4웨이 서버 ‘델 파워에지6800’과 ‘파워에지685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제품은 모두 32비트와 64비트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 제온 MP(multi processor) 칩을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 4웨이 제품보다 32% 향상된 기능을 자랑한다고 한국델은 설명했다.
한국델은 이번 신제품이 32비트 및 64비트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64비트의 경우 오라클 9i, 10g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QL을 MS윈도우서버 2003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버전 4를 이용해 구동할 수 있다. 또 4시간 이내 응답과 다음날 부품교체 등 종합적인 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진군 한국델 지사장은 “파워에지6800과 파워에지6850을 출시함으로써 기존 2웨이 서버 시장 외에도 4웨이 서버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같은 인텔 4웨이 서버를 출시하는 경쟁사보다 최대 63%까지 저렴해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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