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모태펀드의 조합 운용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게 될 모태조합운용위원회 명단이 공개됐다.
4일 오영식 의원(열린우리당·산업자원위원회)이 공개한 ‘중소기업 정책 제안’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청 산하 모태조합운용위원회는 총 7인으로 △이동곤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허승태 변호사 △고정석 벤처캐피탈협회장△곽성신 코스닥증권본부장 △오규택 중앙대 교수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김형태 증권연구원 부원장 등이 선정됐다.
모태조합운용위원회는 지난 1일 첫 비공개 회의를 열고 투자관리 전문기관 선정 방식을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기청은 이달 중순 모태조합운용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투자 관리 전문 기관 선정 방식을 최종 확정한 후, 늦어도 5월 초에는 조합을 출범시켜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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