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채무감면제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면제도 시행을 통해 채무자들은 △연체이자 감면 △개인기업의 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부담액 감면 △가처분·가등기 물건 해제조건 완화 △7년 이상 경과된 특수채권의 단순 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부담액 절반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채무감면기준에서 정한 분할상환 허용기간의 연장이 가능하며, 분할상환기간이 8년 이내이고 분할상환예정금액의 10%를 상환할때는 신용불량정보를 해제할 수 있어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기술신보는 이번 채무감면과 관련 4일부터 2개월간 ‘구상권회수 특별증강운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