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주문서나 과거 납품 실적을 근거로 중소기업에 원자재 구매자금을 빌려주는 ‘네트워크론’ 취급 금융기관이 대폭 확대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제일, 우리, 한국씨티, 산업, 경남, 부산, 광주, 전북은행, 농협, 수협 등 10개 금융사와 네트워크론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협약을 4월 중 체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또 신보는 현재 납품 주문서 방식의 네트워크론에 대해서만 보증 협약이 체결돼있는 국민, 외환, 하나, 대구, 조흥, 신한 등 6개 은행에 납품 실적을 근거로 네트워크론을 취급할 때도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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