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휴대형 플레이스테이션(PSP)에서 애플의 아이튠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IIA사가 개발한 최신 포켓맥 툴은 PSP 사용자가 아이튠스의 재생리스트를 PSP의 메모리카드와 연동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애플의 아이포토, 주소록, 데이터베이스 등도 연동할 수 있다.
하지만 C넷은 이 기능이 아이팟에 위협적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PSP는 기본적으로 음악 재생 기능을 제공하며 소니의 메모리스틱은 아이팟의 용량과 경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PSP는 애플의 아이튠스에서 배포되는 음악 포맷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 소프트웨어가 MP3 파일의 재생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사용될 것이라고 C넷은 전했다.
최근 소니는 PSP를 북미 시장에 내놓고 광고공세를 펼치는 등 워크맨 이후 휴대형 기기 시장 석권을 위해 PSP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