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반도체에 부과해 오던 17%의 부가가치세를 폐지할 방침이라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기존 세제를 대체할 새로운 정책을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소규모 업체에 대한 기술육성자금 지원을 대안 중 하나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중국은 반도체에 대한 세금 부과 이후 자국 업체에 대해서는 최고 14%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급해 왔으며 미국은 이에 반발, 지난해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도 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2003년 중국이 이 같은 정책을 통해 자국 업체에 환급해준 세금이 모두 1억38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