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이 정보기기 기획 및 개발 컨설팅업체인 얼리어답터(대표 최문규)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17억원으로 앞으로 얼리어답터는 레인콤 계열사로 포함되며, 레인콤 제품기획팀과 함께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얼리어답터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외 전자업체들의 신제품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하며 소비자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도록 컨설팅을 해 주는 회사로 레인콤은 이번 얼리어답터 인수로 소비자 중심의 참신한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레인콤측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얼리어답터의 독특한 감수성과 통찰력을 토대로 소비자가 원하는 첨단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과학적인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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