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자사의 신용 등급을 각각 상향조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30일 LGT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LGT는 번호이동 시차제 도입으로 자사가 지난해 말에 607만명으로 가입자 기반을 확대함과 동시에 우량가입자의 유입이 늘면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도 대폭 상승하는 등 사업기반을 크게 강화시켰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국기업평가는 1월부터 번호이동성이 완전 개방되었음에도 불구, LG텔레콤이 서비스경쟁력 제고 및 적절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입자 이탈을 최소화했고 시장이 안정화추세로 접어들어 영업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한국신용정보는 LGT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단기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한 바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