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국내 통신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와이맥스(WiMAX) 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KT는 와이브로(WiBro)의 조기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고 스프린트·넥스텔·KDDI 등 해외 주요 사업자들과 함께 이동형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 모델을 발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통신사업자들의 네트워크·서비스 요구사항을 반영해 고품질 국산장비 개발을 촉진시키고 와이브로 세계 시장 동반진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게 KT측 설명이다.
홍원표 KT 차세대휴대인터넷본부장은 “내년 4월 상용화를 예정대로 추진하면서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외 주요 서비스 사업자 및 제조사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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