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출한 일본 소니 관계사들이 물류업무를 통합한다.
일본 소니그룹은 한국에 100% 투자 법인인 소니서플라이체인솔루션즈코리아(대표 시오세 마사아키)를 설립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물류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설되는 소니서플라이체인솔루션즈코리아는 우선 소니코리아와 소니·삼성전자 합작법인인 S-LCD의 소니 생산물량에 대한 물류 및 구매·수출입 업무를 맡으며, 장기적으로는 소니뮤직·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소니 관계사들의 물류 업무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충남 탕정과 경기도 군포에 물류센터가 운영되며, 향후에는 부산, 인천 등지에도 물류시설을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이렇게 관계사간 물류업무를 통합, 추진함으로로써 소니측은 업무 시너지효과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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