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신소재를 이용해 새집증후군과 세균을 막는 친환경 마루 바닥재 ‘LG건강마루 수목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녹차 성분이 들어 있어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와 TVOC 수치를 낮춰준다. 이 제품은 또 은나노 기술을 적용해 곰팡이 서식을 방지하고 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없앤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았고 일본 정부에서 주관하는 건축자재 인증인 ‘F스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LG화학 장식재사업부장 이인대 상무는 “이 제품 출시를 계기로 PVC 바닥재 일변도에서 벗어나 마루 바닥재 시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4000억원 규모인 마루 바닥재 시장에서 오는 2008년까지 시장점유율 40% 이상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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