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대한민국 SW사업자 대상]최우수상-인지소프트

◆고객만족도 부문 -인지소프트

 지난 99년에 설립된 인지소프트(대표 이영태 http://www.inzisoft.com)는 LG 중앙연구소 및 KAIST 인공지능연구실에서 5∼7 년간 문자인식/패턴인식 및 이미지 처리 분야의 연구개발에 전념해온 전문 인력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인력의 보유와 문자인식 및 이미지 처리라는 한 분야에 대한 10여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는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배경이 됐다.

 인지소프트 측은 자체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대상 업무에 최적화된 능동적인 시스템 설계, 맞춤형 솔루션의 제공 및 신속, 정확한 유지보수를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2002년도 제 39회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최근에는 휴대폰 카메라를 통하여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하여 문자를 추출, 인식할 수 있는 모바일 리더 솔루션 및 이미지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단계에서의 문서유출 및 위변조에 대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적용 중에 있다.

 인지소프트는 앞으로 △지속적 투자를 통한 분야 원천 기술의 계속적 확보 △산업 환경 적용을 위한 실용화 기술의 완성 △업무 효율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개발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뷰/이영태 사장

 “무엇보다 고객만족 부문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강조해 온 결실이라고 봅니다.”

 이영태 사장은 정도경영을 통한 고객과 주주, 임직원의 행복을 증진하자는 경영이념을 강조하며 이렇게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전문 인력의 보유와 문자인식 및 이미지 처리라는 한 분야에 대한 10여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세계적 수준의 원천 기술 보유 및 산업 환경에 적합한 제품 개발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특히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기업경쟁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보화 시대의 도래에 따라 종이 정보 외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하여 폭발적으로 생산되는 정보의 `인지`를 위한 연구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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