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텍, 차세대 SATA 스토리지 국내 독점 공급

 스토리지 공급업체 드림인텍(대표 김진술 http://www.sata2sata.co.kr)은 미국 실리콘이미지사와 국내 단독 총판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SATA to SATA 방식의 스토리지 ‘스틸바인(SteelVine)’을 국내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디스크 자체 뿐만 아니라, 호스트 서버와 디스크를 연결할 때도 시리얼 ATA방식의 표준기술을 채택, 속도를 크게 높이고 가격은 낮춘 차세대 SATA 스토리다.

 기존 SATA 스토리지는 ISCI나 파이버채널(FC) 방식으로 호스트 서버와 연결돼 설치가 복잡하고 속도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스틸바인은 차세대 SATA 기술인 SATA2 인터페이스를 제공, 3Gbps라는 획기적인 속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 다른 특징은 별도의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나 레이드(RAID) 콘트롤러, 레이드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SOC 형태의 콘트롤러 칩으로 구현했다는 점이다.

 호스트 서버와 연결한 후 전원장치를 켜면 시스템이 돌아가기 때문에 비전문가라도 5분 내에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며 디스크 이중화 작업도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스틸바인 2000(SV 2000)’은 서버 PCI 슬롯에 HBA 카드를 장착하면 별도의 모듈 변환작업 없이 카드 하나당 10테라바이트(TB)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김진술 드림인텍 사장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D2D 데이터 백업시장 및 멀티미디어 이미지 데이터 등과 같은 고성능 컴퓨팅, 대량 데이터 처리 등에 적합한 저가형 스토리지로 적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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